메뉴

검색

손나은 이적, YG 긍정 논의…배우 활동 치중 예정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1-04-30 00:01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최근 YG와 긍정적인 논의를 하는 등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10년차 장수 걸그룹 '에이핑크'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을 겸해온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 합류를 논의 중이다.


YG 측은 29일 "손나은과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손나은을 제외한 에이핑크의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등 다른 멤버 5명은 최근 플레이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엠은 이날 "에이핑크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손나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플레이엠은 또 에이핑크에 대해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며 "5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에 대한 애정은 6명 모두 한결같기에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손나은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치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다. 히트곡으로는 '미스터 츄', '러브', '노노노' 등 여러 곡이 있다. 또 정은지가 현재 KBS 2TV 예능 '수미산장'에 출연하는 등 멤버 각자도 솔로 음악 활동,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쿠웨이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