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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더나 백신 21일 사용승인…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승인 앞둬

유명현 기자

기사입력 : 2021-05-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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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일본 정부가 오는 21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 언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승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그동안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만이 긴급사용이 승인된 상태였다.


요미우리의 보도대로라면 모더나 백신은 일본에서 화이자에 이어 2번째로 사용을 승인받는 백신이 된다.

모더나의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한 일본 최대 제약사 다케다는 모더나 백신 5000만 회분을 구매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첫 물량은 지난달 30일 일본에 반입된 상태다.

일본은 모더나 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억2000만 회분도 수입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월 5일, 모더나는 지난 3월 5일에 각기 후생노동성에 백신의 긴급 사용을 신청했다.

성인 인구의 2%만이 백신을 접종한 일본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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