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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연장 불똥?....주가 주춤, 종료일은?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5-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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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주가는 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0% 내린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소폭 내림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0% 내린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도입 기대에 널뛰기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3일 1만9250원에서 30일 3만7950원으로 약 97% 급등했다. 이날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는 소폭 내리고 있다.

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엑세스바이오에 대해 코스닥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을 3거래일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정연장 사유는 당일 종가가 지정일 전일의 종가 대비 20% 이상 높음이다.

종료일은 6일이다.

또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토대로 말라리아 진단 시약과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진단용스트립(반제품) 의 진단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2257억 원, 영업이익은 18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222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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