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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국철도 설탕공예 전시회, 부산항만공사 효나눔 행사, 해양환경공단 전시회 지원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1-05-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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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설탕공예 기차' 온라인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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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공예가 신수정 작가의 설탕으로 만든 기차 캐릭터 띠띠뽀띠띠뽀.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한 달 간 '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기차' 온라인 전시회를 열고, 설탕공예 체험키트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설탕공예가 신수정 씨가 만든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기차 만화 캐릭터 등 세 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한국철도는 온라인 관람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설탕공예 체험키트를 증정하고 집에서 직접 따라할 수 있는 강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철도박물관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사연을 제출한 100명에게도 사진을 넣어 제작한 머그컵을 증정한다.

온라인 전시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와 한국철도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는 21일까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철도박물관은 비대면 환경에 맞춰 박물관 홈페이지, 한국철도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영 한국철도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철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가정의 달 "효 나눔 행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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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본사 정문.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항 인근 복지관이 주최하는 어버이날 행사에 온누리 상품권 400여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후원금은 부산항 인근 부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자성대노인복지관, 서구종합복지관 등이 오는 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필요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항 인근 복지관 '孝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코로나19로 대면 기회가 줄고 있어 취약계층의 고립감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활용 전시작품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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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사진=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부산지사가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전시회를 여는 황승연 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

황승연 작가는 폐스티로폼,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의 재활용과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승연 작가의 작품은 6월 8일부터 부산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부산사랑 젊은 작가 프로젝트 2021'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강홍묵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장은 "해양쓰레기는 염분 등으로 인해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양쓰레기 재활용과 깨끗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부산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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