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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전력거래소·한전KPS '대학생 전력 직무교육' 일자리 기회 제공

학점 취득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캠퍼스' 협약 체결...광주전남 90명, 전국 160명 사전모집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1-05-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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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있는 한전KDN 본사의 모습. 사진=한전KDN
한전KDN이 전력 공기업과 손잡고 ‘대학생 학점취득 공동캠퍼스’를 열어 전력 분야 직무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한전KDN은 29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KPS과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캠퍼스’를 공동 주관하는 협약을 맺었다.

공동캠퍼스는 전력거래소에서 지역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빛가람 학점과정과 전국 단위의 유니온 학점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학기중 온라인 교육과 방학중 집합교육을 병행해 전력 분야 직무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돼 있다.

1단계 과정은 온라인 교육으로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 ▲전력 ICT ▲전력산업 정보보호 ▲발전과 송변전 설비 정비운영 등 총 88차시로 진행된다.

2단계 집합교육은 온라인교육 이수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전문가특강, 면접특강 등 대학생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총 4일간(32시간) 이뤄진다.

공동캠퍼스 과정은 광주·전남 지역 90명, 전국 160명으로 나눠 총 250명 수강생을 사전에 확정해 시행될 예정이다.

일정은 1단계 온라인 과정이 이달 17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전력거래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2단계 집합교육은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오는 8월 2~6일, 다른 전국지역은 8월 9~13일 기관별 교육장에서 열린다.

한전KDN 관계자는 “다만, 2단계 집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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