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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활동 중단, '몬스타엑스' 5인 체제…눈 좌안 망막박리 치료 집중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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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가 눈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6월 1일 컴백을 앞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눈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셔누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며 잠정 5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셔누는 지난해 7월 정밀검사 결과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기 때문에 재발방지를 위해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검진 및 관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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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사진=인스타그램

또 "최근 셔누는 신보 앨범 준비를 위한 촬영 중 조명에 장시간 노출이 되었고, 눈에 불편함을 호소하여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진단 결과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나 여전히 망막하액과 증식성 유리체 망막 병증을 동반하고 있는 상태로 재발 및 악화 방지를 위해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하에 셔누를 포함한 몬스타엑스 전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를 한 결과, 다가오는 몬스타엑스 미니 9집 앨범 'One of a kind'를 비롯한 앞으로의 공식 활동 시 셔누의 참여를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한다. 셔누의 활동 중단으로 몬스타엑스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할 방침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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