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LX홀딩스 구본준號 "1등 DNA로 글로벌경영에 박차"

LG상사·LG하우시스 품고 새출발...자산 8조 원 규모로 재계 50권에서 활약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21-05-04 13:16

center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뉴시스
"우리 안에는 1등 DNA와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개척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세계로 나아가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LX그룹이 이달 1일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했으며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다만 LX그룹 창립기념식, 현판식 등 별도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LX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LX홀딩스는 3일 구본준 LG그룹 고문을 LX홀딩스 초대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회장직을 맡은 구 회장은 출범사에서 “1등 DNA를 LX그룹 전체에 뿌리내리고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을 통해 구성원 모두의 자랑이 되는 좋은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LX홀딩스 자회사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5곳이다.

5개사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총 16조248억 원, 영업이익은 4025억 원이다. LX그룹 총 자산은 8조 원 안팎으로 재계 순위 50위 권에서 시작하게 된다.

앞으로 LX홀딩스는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과 기업 인수합병(M&A)을 모색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확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