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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인플레 우려...개미들 "'돈의 가치'를 지켜야"

박정한 기자

기사입력 : 2021-05-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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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로이터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이 가팔라지고 코로나 집단면역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 재정 투자가 진행되면서 경제학자, 금융권 및 투자자와 일상적 사람들조차 그동안 기억에서 사라졌던 인플레이션의 급속한 성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마하의 현인' 워린 버핏이 인플레이션을 제기한 데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이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도 영향을 주었다. 이에 조만간 인플레이션이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많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문제는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의 파동이 완만하고 쉽게 관리되는 파동인지 아니면 시장을 뒤흔드는 극적인 홍수가 될 지다. 다행인 것은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지는 않을 것이기에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견해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들의 자산을 지켜주지는 않는다.

힘들게 번 돈을 잘 지키려면 최근 논란이 되는 인플레이션에 주목하고 선제적으로 제대로 된 대응책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 흐름

미 의회는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대해 이중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최대 고용 촉진과 물가 안정 유지다.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연간 약 2%씩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2018년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연초에 2%를 넘어섰다. 이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인플레이션은 2018년 12월 2.08%에서 2019년 3월 1.58%로 하락했고 그 이후로 1.87%를 넘지 않았다.

지난 8월 제롬 파월 의장은 기대치를 재설정하려 했다. 연준은 2021년 인플레이션 전망을 12월 1.8%에서 3월 2.2%로 높였다. 바이든의 2조3000억 달러의 인프라 청구서가 의회를 통과하면 더 많은 돈이 경제에 유입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 전망을 다시 업데이트해야 할 수도 있다.

파월은 금리를 인상하거나 양적 완화를 축소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추이를 잘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다. 그는 아직은 양적 완화와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에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부 시장 관찰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머지않아 약 6년 만에 최고 수준인 3.3%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은 통화의 구매력 감가상각을 의미한다. 물건을 구입하려고 할 때 가격 상승을 초래한다. 즉, 인플레이션은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 예를 들면 미국 노동통계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2021년 물가는 1971년 물가보다 557% 이상 높다. 즉, 1971년 100달러는 현재 약 657달러에 달하는 구매력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은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과 비용 측면 인플레이션이 있다. 둘 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 원칙에서 작동한다.

우선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이다.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지만 공급은 동일하게 유지되어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다.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은 몇 가지 경로로 발생할 수 있다.

건전한 경제에서 사람과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이러한 구매력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다. 기존 상품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이 상승하며 기업들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은 갑작스런 특정 제품의 인기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되자 재택근무가 늘면서 시장에서 닌텐도 게임기 수요가 두 배 이상 발생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 닌텐도 생산은 코로나 때문에 증가할 수 없었다. 공장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다음은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이다. 비용 인플레이션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공급이 어떤 식으로든 제한되지만 수요는 동일하게 유지되어 가격을 상승시키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자연 재해와 같은 일종의 외부 사건은 소비자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특정 상품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저해한다. 이를 통해 가격이 인상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가다. 자동차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일정량의 유류가 필요하다. 특정 사건 으로 석유 공급이 대폭 줄어들더라도 수요는 상대적으로 지속되므로 유류 가격이 상승한다.

한편 인플레이션은 감당할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배터리와 전구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을 구입하는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한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가처분소득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구매력의 손실과 이자 수익과 부담에 큰 변동을 야기한다.

우선 구매력 부분이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다음은 고정 금액의 지불인 및 수령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채무자는 고정금리를 기준으로 동일한 이자 부담을 질 경우 덜 가치 있는 돈으로 빚을 갚을 수 있다.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다. 예를 들어 5%의 이자로 1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다면 인플레이션이 연간 20%로 급증할 경우 매년 부채의 15%가 상환되는 부수효과를 유발한다.


이 두 가지는 모두 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한다. 구매력 손실은 소비자에게 지출 감소로이어질 수 있다. 소비자가 더 적은 지출을 하면 기업은 매출감소에 따른 손실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기업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의 비용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임금 또는 고용 인원수를 줄여 부담을 상쇄하려들 것이다. 그 결과는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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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있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사진=로이터


다음은 낮은 인플레이션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많은 부정적 영향을 야기한다고 낮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낮은 인플레이션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선 낮은 인플레이션은 상품과 서비스에서 수요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돈의 가치에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굳이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다. 수요가 적으면 성장을 둔화시키고 임금 또한 하락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경기가 활력을 잃을 수 있다.

다음은 통화 정책의 영향이 제한된다는 점이다.

경기 침체나 경기 침체기에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다. 경기를 진작하려면 금리를 낮춰야 개인이나 기업이 돈을 대출해 소비나 투자를 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낮으면 금리는 이미 낮을 가능성이 높다. 금리가 낮으면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를 통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인플레이션이 낮을 때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디플레이션은 어떤 경제도 원하지 않는다. 디플레이션은 소비, 가격, 임금 등을 모두 감소시킨다.

그 다음은 금융 시스템에 압력을 가한다는 점이다. 금융 시스템은 경제의 중추다. 개인과 기업에게 대출이 계속 늘어난다. 하지만 소비가 줄고 기업들도 사업에 성공할 확률이 떨어지고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대출을 갚을 여력이 없게 되면 금융기관이 큰 부담을 겪는다.

한편 위의 경우는 그래도 예상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이다.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상 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더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경제 주체들이 예측 못한 인플레이션이다. 예상보다 낮거나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발작적 변동성을 야기한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다르게 나올 때는 승자와 패자가 함께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상상해 보면 대출한 사람은 이익을 보게 되고 대출을 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손실을 본다. 대출자가 한 달에 1000달러의 빚을 지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인플레이션이 상승함에 따라 매달 주고받는 1000달러의 이자 지급액은 달라진다. 이것은 하나의 간단한 예이지만, 전체 경제에서 적용하면 큰 갈등을 유발한다. 빈부격차를 유발하고 심리적 충격을 양산한다. 시장경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다.

인플레이션은 경제의 성과와 안정성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힘이다. 감당할 수 있느냐와 없느냐는 개인의 부를 판가름한다. 경제가 안정된 방식으로 전진하기 위해선 인플레이션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플레이션 측정

미국 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로 측정한다. 어느 한 지수도 미국 경제의 전체 가격 변동 범위를 포착하지 않으므로 경제학자들은 이런 여러 지수를 고려하여 인플레이션율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먼저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의 변동에 따라 매월 소비자물가지수를 계산한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바구니” 접근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지출하는 8가지 주요 범주의 비용의 변화를 추적한다. 식음료, 주택, 의류, 교통, 교육 및 통신, 레크리에이션, 의료 및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비용의 변화다.

많은 사람들은 소비자물가지수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측정을 위한 벤치마크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사회 보장 지불 및 많은 기업의 연간 급여 인상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또한 국채 인플레이션 보호 증권과 같은 일부 인플레이션 보호 증권 금리를 조정하는 데도 사용되고 있다.

다음은 생산자물가지수(PPI)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생산자물가지수를 통해 기업이 매달 판매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받는 가격의 변동을 추적한다. 생산자가 관세 인상,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 품목 운송 또는 허리케인, 산불 또는 홍수의 증가와 같은 오래 지속되는 전염병 또는 환경 변화의 영향과 같은 기타 문제에 직면하면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상거래 계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급업체와 장기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생산자물가지수를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자재 및 서비스에 대해 지불하는 요금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그 다음은 개인 소비 지출 가격 지수(PCE)다. 소비자물가지수와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경제에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을 추적한다. 데이터를 고정된 상품 세트로 제한하기보다는 소비자가 실제로 매달 돈을 지출하는 것에 따라 계산에 사용하는 상품 바구니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통화 결정을 내릴 때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의 척도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게 취급된다.

다음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이다. 연준은 미국 중앙은행이며, 전 세계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연준은 2% 정도의 인플레이션율이 최적의 고용과 가격 안정성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경기 침체기에 경제를 도약시킬 수 있는 범위를 제공하며, 이는 차입비용이 저렴하고 소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금리가 낮으면 기업과 소비자가 돈을 빌리는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를 자극한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개인이 저축보다 투자를 자극한다. 그러나 추가 수요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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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인플레이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개미들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같은 통계를 두고 관점에 따라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의 견해를 맹신하면 안 된다. 돈을 잃는 것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과 위기에 대응해 준비를 해야 할 주체도 당신이다.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돈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결국 투자다. 적당한 인플레이션 속도조차 현금 또는 은행 계좌로 보유한 돈의 가치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떨어뜨린다. 특정 자산에 자금을 투자하여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구매력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대안이다.


주식, 채권, 국채, 금 등이 인플레이션에서 돈의 가치를 그나마 지키는 대안으로 일반적으로 거론된다. 부동산과 비트 코인도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우선 주식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개별 주가가 하락하거나 단일 기업이 사업을 나갈 수 있고, 약세 시장은 특정 기간 동안 지수를 침체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수가 상승해 인플레이션을 상회한다는 것이 그간 통계다.

192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최대 기업 500개 기업의 실적을 추적하는 S&P 500은 배당금재투자와 함께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것은 장기 평균이며, 몇 년 동안 S&P 500은 더 낮거나 부정적인 수익을 보였다.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자신의 돈을 보장하지 않지만 광범위한 시장 지수 펀드에 대한 다양한 투자는 수십 년 동안 부를 증가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왔다. 인플레이션 변동에도 S&P 500 지수 펀드 투자는 1930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평균 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채권이다.

평균적으로 채권은 주식보다 낮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정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다. 위험 회피 투자자 또는 접근하거나 은퇴하는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이길 채권 및 채권 펀드에 대한 투자로 보다 일관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5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미국 채권의 수익을 추적하는 벤치마크 지수인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미국 종합 채권 지수는 연간 수익률 4.47%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더라도 채권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의 구매력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채권 수익률은 전체 경제와 관련이 있으며 현재 채권 수익률은 역사적 채권 수익률보다 현저히 적을 수 있다.

국채도 좋은 인플레이션 보호수단이다.

국채 인플레이션 보호 증권(TIPS)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미국 국채의 특별 수단이다. 국채 인플레이션 보호 증권은 소비자 물가지수 변경에 따라 투자 가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므로 인플레이션으로 채권 가치가 상승한다. 5년, 10년 또는 30년 동안 이자를 지불한다.

다음은 금이다.

많은 투자자들은 금을 궁극적인 인플레이션 극복 수단으로 간주하지만, 논쟁은 여전하다.

예를 들어 196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금의 가치는 연 평균 7.6% 증가했다. 인플레이션 변동을 감안할 때 평균 3.6% 수익을 보았다. 그러나 2013년과 2015년에 금의 가치는 각각 28%와 12% 감소했으며, 이는 금의 안전성에 회의를 갖게 한다.

금의 가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격렬하게 변동할 수 있으며, 글로벌 통화의 움직임, 연준 및 기타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

금에 투자하는 것은 또한 저장할 수 있는 안전한 위치를 찾아야하는 부담도 있다. 1년 이상 보유한 후 금을 판매하면 주식과 채권보다 장기 자본 이득 세율이 높아질 수도 있다.

한편 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인플레이션만 바라보아선 안 되다. 금리도 세금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개미 투자가들은 자신들의 돈을 지키기 위해 생각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투자의 영역만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근로소득의 중요성을 새삼 환기한다. 안정적 근로소득을 확보해야만 불확실성과 위기가 도처에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세금으로부터 자신의 돈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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