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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5월2주] 시세차익 수억원 ‘로또단지’ 등장 …7348가구 청약

전국 15곳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 14곳, 계약 15곳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1-05-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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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다음 주 분양시장은 수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급’ 분양단지가 수도권에 등장하면서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7348가구(주상복합·공공분양·민간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SRT 동탄역 역세권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비규제단지인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등 알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등 8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4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청약 접수 단지

서희건설은 오는 1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6-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직산역 서희스타힐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53가구 규모이며 이중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단지 주변으로 5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으며, 가구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같은 날, 대방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7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2㎡ 아파트 531가구와 오피스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4억 원대, 102㎡ 5억 원 내외로, 인근 아파트 시세(전용 102㎡))가 13억 원대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8억 원가량 저렴해 '반값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한양건설은 오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610-57번지 일원에 짓는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1~101㎡ 총 945가구 규모다. 인근에 향남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 쇼핑센터가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와 SRT고속철도 등 연계되어 교통망도 양호하다.

같은 날 신동아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752-11, 75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0가구 규모이며 이중 15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춘천역, 남춘천역, 춘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등이 가깝고 춘천중·고, 중앙초, 강원대, 한림대 등으로의 통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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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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