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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요일 오전까지 황사 계속...강풍도 계속

강원영동·경상권 대기 건조...산불 조심 필요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1-05-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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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일)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도. 자료=기상청
전국에 걸쳐 관측되는 황사가 8일 밤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지겠으나 9일 오전까지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다.


강풍 역시 계속돼 강원영동은 9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밖의 지역에서도 9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5도 내외가 되겠다. 낮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강원동해안과 경북은 25도 이상 오르겠다.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21도 ▲인천 11~18도 ▲수원 9~20도 ▲강릉 14~25도 ▲청주 9~23도 ▲대전 9~23도 ▲전주 9~22도 ▲광주 10~24도 ▲제주 15~23도 ▲대구 11~25도 ▲부산 13~22도 ▲울산 12~24도 등이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일부 경상권, 전남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밖의 지역도 건조하며,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9일 미세먼지 농도는 경상·전라·제주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밖의 지역은 '한때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는 경상·전라·제주는 '나쁨', 그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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