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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색상 마케팅'으로 승부...오브제컬렉션, 전문가 엄선 컬러 선봬

클레이 브라운, 레드 우드 ... 스타일러, 워시타워부터 적용
오브제컬렉션 색상 철학 지키며 매력적인 색상 개발...15가지 색상 갖춰
5월 중국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해외시장에 오브제컬렉션 차례대로 출시 늘려

한현주 기자

기사입력 : 2021-05-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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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이번 주 출시하는 '클레이 브라운', '레드 우드' 등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판매 중인 LG 오브제컬렉션이 새 색상을 선보이며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선도한다.


LG전자는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전문가가 엄선한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을 이번 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한 LG전자의 대표적인 공간 인테리어 가전이다.

◇LG전자, 美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외 인테리어 가전 시장 진출 추진

LG전자는 클레이 브라운, 레드 우드 등 신규 색상이 의류관리기 대명사 스타일러,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에 먼저 적용된다고 밝혔다. 신제품 가격은 워시타워 359만원, 스타일러 209만원이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 협업하고 있다.

집안 전체 공간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루는 LG 오브제컬렉션 색상은 MZ세대(1980~2004년 출생자)부터 X세대 (1965년∼1976년에 출생한 세대)와 베이비부머(1946~1965년 출생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해외 인테리어 가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5월에 스팀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LG 프리미엄 신가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국에 오브제컬렉션을 론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해외시장에 차례대로 오브제컬렉션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차분하고 편안한 오브제컬렉션의 색상 철학을 지키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색상을 개발하기 위해 자연에서 모티브를 찾았다.

클레이 브라운은 자연의 흙빛을 연상시키는 순수하면서도 절제된 갈색 계열의 색상이다. 레드 우드는 나무의 풍부한 색감에서 영감을 얻은 깊이 있고 매혹적인 적색 계열의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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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클레이 브라운', '레드 우드' 등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을 이번 주 출시한다. 사진=LG전자

오브제컬렉션 색상 철학 지키면서 매력적인 색상 개발...15가지 색상 갖춰


이번 신규 색상 추가로 LG 오브제컬렉션은 15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단순히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엄선한 최고의 컬러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이 자신의 집과 취향에 맞는 색상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세련된 예술가 공간에 어울리는 홈 아틀리에 패키지 ▲화사한 감성의 공간에 맞는 홈 가든 패키지 ▲모던한 안정감의 공간에 적합한 홈 카페 패키지에 이어 ▲신규 색상으로 구성해 안락한 휴식 공간에 적합한 홈 테라스 패키지 등 컨셉에 맞춰 전문 디자이너가 조합한 컬러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 전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오브제컬렉션은 지난달 LG 워시타워,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전 제품과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등은 레드닷 디자인 워드에서 본상 총 31개를 수상했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은 iF 디자인 어워드도 함께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전자는 총 28개의 상을 받았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품격을 높여주는 오브제컬렉션처럼 LG만의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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