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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코로나치료제 피라맥스 임상 2상 데이터 분석 완료 임박…주가 훨훨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5-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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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는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40%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신풍제약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40%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경우 모건스탠리가 4만4385주 순매도중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9일 7만4200원에서 7일 6만4300원으로 약 13% 내렸다.

이날 주가가 반등하며 상승추세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치료제인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과 관련해 마지막 임상시험 대상자의 추적 관찰이 종료됐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종료하고 학술대회에서 조만간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임상 2상 데이터 분석 완료 시점을 6월로 추정하고 있다.

피라맥스 국내 2상 시험을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113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피험자 관찰이 종료됨에 따라 임상 데이터 분석 작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환자 등록과 투약을 예상보다 조기에 마무리함에 따라 임상 연계가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7월 중에는 임상 2상을 완료하고 8월부터 임상 3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지난 1962년 6월 5일 의약품 제조를 주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90년 1월 2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목적사업은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 등의 제조, 판매다.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다.신풍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978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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