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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주식 추가상장 임박 불똥?...주가 약세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6-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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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주가는 1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 대비 2.55% 내린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삼성제약 주가가 약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제약 주가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 대비 2.55% 내린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일 1만450원에서 9일8640원으로 17% 내렸다.

삼성제약은 9일 공시에서 보통주가 추가상장한다고 밝혔다.

증자방법은 국내CB전환이다. CB는 사채권자에게 전환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뜻한다. 주식의 종류와 수는 기명식 보통주 5만2452주다.

1주의 발행가액 (액면가:500원)은 3813원이다. 발행일은 지난달 31일이다. 상장일은 14일이다.

췌장암 치료제 기대에 주가가 널뛰기하고 있다.

삼성제약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의 임상3상시험 결과를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했다.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젬시타빈과 카페시타빈에 라이백스주를 병용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의약품 제조,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와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136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젬백스앤카엘로 지분 10.48%를 보유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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