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주가 돌풍 ‘왜’…상보 급등주 합류하나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6-22 14:22

center
자이언트스텝 주가가 22일 오후 1시 45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장중 3260선으로 오르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세엠케이 주가는 1시 45분 현재 전날 대비 29.95%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이자 이틀째 상한가다.

케이비아이동국실업 26.70%, 대유에이텍 14.18%, 화신 12.18%, 대한전선 11.90%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넥스턴바이오 29.63%, 코세스 29.72%, 옵티시스 29.85% 등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동아화성 26.18%, 동아엘텍 23.00% 엔텔스 21.25%, 삼성머스트스팩5호 20.73, 상보 19.59%, KG ETS 18.34%, 네이처셀 16.97%, 선익시스템 14.29%, 자이언트스탭 11.53% 등 주가가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상보 주가는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메타버스관련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온라인에서 경제•문화•사회 활동이 가능한 3D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게임업종에서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비즈니스모델을 찾고 있다"며 “자이언트스탭이 버추얼휴먼(캐릭터,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등)이 앞으로 선보일 것을 감안하면 인공지능(AI) 기반의 버추얼 휴먼솔루션등 콘텐츠를 통해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자이언트스텝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공기능(AI)기반의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미디어와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의 시각결과물을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리서치, 컨설팅, 기획과 제작을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액 70억 원, 영업손실 9억 원을 기록했다.


상보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을 중심으로 차량과 건축용 윈도우필름, 미디어필름, 신소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340억 원,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각각 지난해 대비 17%, 354% 늘었다.

선익시스템은 메타버스 수혜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메타버스 TF(전담조직)'를 출범했다.

선익시스템은 지난 1990년 5월 24일에 설립됐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다.. 소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지위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300mm 웨이퍼 양산장비를 생산한 유일한 업체로 경쟁력을 보유했다. 메타버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접속기기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생산업체로 메타버스관련주로 거론된다. 지난 1분기 매출액 96억 원, 영업손실 4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쿠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