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점유율 63.3%…압도적 실적으로 시장 선도

이보라 기자

기사입력 : 2021-07-21 10:04

center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신계약 판매고 1위를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액보험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1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까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2465억 원을 돌파하며 63.3%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초회보험료는 고객이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로 보험업계 성장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지난해 총 1조6424억 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52.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던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더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변액보험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생명의 선전 이유를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투자 성적을 제공한 데서 찾는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60% 이상을 해외자산에 투자하며 현재 10%대에 머물고 있는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을 압도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자산배분은 안정적인 수익률로 이어진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변액보험펀드의 총자산 수익률을 산출하면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4월말 기준 3년 수익률 36.1%로 생명보험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업계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매 분기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리밸런싱을 한다.

특히 국내 주식, 채권‧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5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는 올해 6월말까지 누적 수익률 70.4%에 이르는 꾸준한 성과로 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압도적 시장 점유율의 밑바탕에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라며 “변액보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페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