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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유통업계!(23일)] 잘 나가는 갤러리아 PB '고메이 494'…회심의 HMR 3종은?

에이스 침대, 박가부대&치즈닭갈비, 자이글, 대림바스, 로보락, 테팔 등 신제품 출시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1-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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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는 낱개형 헤드보드가 달린 '자나' 침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날개형 헤드보드 달린 침대 ‘자나’ 출시

에이스침대는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이 특징인 침대 ‘자나(ZANA)’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요람’을 뜻하는 자나는 이름처럼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가 매트리스를 포근하게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자나는 숙면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자와 이에 따른 ‘슬립포노믹스(Sleep+ Economics)’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헤드보드와 날개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디자인돼 안락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후면과 하단부는 인조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패브릭 원단에는 발수 코팅을 더해 생활 관리와 각종 오염에 대한 부담은 줄였다.

자나는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의 ‘팬텀그레이’ 색상과 발랄한 핑크빛의 ‘피치블라썸’ 색상 두 개로 출시됐다. 프레임 내부에는 에이스침대만의 이중 스프링 기술인 ‘투 매트리스’ 설계가 적용됐다.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 494 HMR 신제품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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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고메이 494'는 가정간편식 신제품 3종을 내놨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PB ‘고메이 494’가 유명 맛집 레시피와 좋은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고메이494 고기 덮밥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2년 연속(2018, 2019) 소개된 맛집 ‘밀본’의 레시피를 담았다. 국산 돼지고기와 구운 마늘, 청양고추 등을 특제 간장 소스에 졸여 만든 밀본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화한 상품이다.

고메이494 LA갈비는 미국산 블랙앵거스 품종의 ‘초이스’ 등급 중 상위 20%인 ‘탑초이스’ 등급으로 만든 제품이다. 소의 13개 갈비 가운데 육질이 가장 연해 ‘꽃갈비’라 불리는 6~8번 갈비만을 엄선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최주영 요리 연구가의 양념 맛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메이494 한우 미역국은 맛집 집결지로 유명한 갤러리아 F&B 바이어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철저한 검증을 거쳐 만들어졌다.

갤러리아 관계자백화점 “올해 상반기 고메이 494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80% 신장했다. 특히 HMR의 경우 매출 신장률은 500%에 이른다”라면서 “앞으로도 HMR 상품군을 확대해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 도시락 시장 진출신메뉴 6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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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다&치즈닭갈비는 도시락 신메뉴 6종을 선보였다. 사진=원앤원


종합 외식기업 원앤원㈜의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1인 메뉴 시장이 점차 커지는 추세를 반영해 신메뉴 6종을 출시하며 도시락 시장 진출을 알렸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 매장에서 먹던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인 이번 신메뉴는 ‘닭갈비 도시락’ ‘닭갈비 계란말이 도시락’ ‘닭갈비 돈까스 도시락’ ‘1인 부대찌개 도시락’ 등 4종과 ‘닭갈비 덮밥’ ‘닭갈비 볶음밥’ 등 2종이다.

이들 메뉴 6종은 직영점인 역삼배달점을 포함해 총 14개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 관계자는 “1인 가구와 비대면 소비의 증가로 도시락 시장이 커지고 있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의 한식 노하우를 담아 도시락 시장에 진출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다양한 노력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자이글, 간편하게 잘라 쓰는 '캠핑 도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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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은 '자이글 캠핑 도마'로 캠핑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사진=자이글


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은 'IH 캠핑그리들'에 이어 캠핑용품 신제품을 출시하며 캠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하게 잘라 쓰는 '자이글 캠핑 도마'다. 캠핑 도마는 위생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최근 각광을 받는 주방용품이다.

자이글 캠핑 도마는 일반적인 호일랩과 같이 롤에 감겨 있고, 슬라이드형 커터로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캠핑, 차박, 피서 등 다양한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집에서 일반 음식 준비 시 냄새나는 식자재를 처리하거나 깨끗하게 이유식 재료 손질이 필요할 경우 유용하다.

한편 자이글의 첫 캠핑용품 제품인 ‘IH 캠핑 그리들’은 NS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1부에 일찌감치 2부 물량까지 모두 판매가 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자이글은 향후에도 꾸준히 신규 제품을 개발해 캠핑용품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대림바스, 터치리스 세면 수전 신제품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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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는 오는 8월 감지식 센서 수전 'DL-L8410'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사진=대림바스


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는 감지식 센서 수전 ‘DL-L8410’ 시리즈 3종을 오는 8월 출시한다.

대림바스는 2010년 수전금구 사업을 처음 선보인 이후 세면, 주방, 욕조 수전, 레인샤워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상품군을 계속 확장해왔다. 창업 이래 56년간 욕실 공간만을 고민해온 대림바스의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해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공중화장실 위생에 안심할 수 있도록 이번 신상품을 개발했다.

DL-L8410은 빠르고 정확한 센서가 특장점이다. 물이 토수되는 하부에 장착된 센서는 초민감 센서로 빠른 손동작을 감지해, 수전 레버에 손이 닿지 않아도 청결하게 손을 씻을 수 있다.

센서는 손의 움직임이 있으면 토수구를 통해 물을 흘려보내고 손을 떼면 1.5초 후 물이 자동 정지된다.

또 다른 신상품인 감지식 듀얼 센서 수전 ‘DL-L8410D’와 감지식 살균수 일체형 센서 수전 ‘DL-L8410J’에는 수전 상부와 하부에 2개의 센서가 장착됐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접촉하는 것에 대해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진 코로나19 시국에 이번 제품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손 씻기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로보락 E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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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은 로봇청소기 '로보락 E5'를 선보였다. 사진=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은 최신 듀얼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락 E5'를 내놨다.

로보락 E5는 지난해 출시된 보급형 제품 '로보락 E4'의 개선 모델로 듀얼 자이로스코프와 모션 트래킹 시스템(움직임 추적 시스템)을 탑재해 정확도 높은 맵핑(Mapping)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로봇청소기의 이동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청소 경로를 효율적으로 구축해 청소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기본 구성품인 걸레판을 장착할 경우 진공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청소 시간이 단축된다. 기존 모델 대비 25% 향상된 흡입력, 180㎖의 물탱크로 최대 150㎡(약 45평)까지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다.

또 로보락 앱과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연동하면 사용자의 음성만으로도 기기를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다.

리차드 창 로보락 최고경영자(CEO)는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로보락 로봇청소기의 뛰어난 청소기능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성비 제품 중 하나인 로보락 E5를 선보였다.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청소가전을 꾸준히 내놓겠다”고 말했다.

테팔,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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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테팔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 5종을 출시했다. 사진=테팔


주방용품‧소형가전 브랜드 테팔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까지 모두 갖춘 ‘테팔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 5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목으로 만든 제품에 4번의 옻칠로 방수‧방습뿐만 아니라 곰팡이 방지 효과까지 더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색배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테팔은 조리도구 손잡이 부분 중간에 추가된 실리콘 소재의 거치대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50도의 높은 내열성을 자랑하는 ‘안심 거치용 실리콘링’은 열에 의해 뜨거워진 프라이팬, 냄비 등에 조리 도구가 닿아 그을리거나 타는 것을 막아준다.

원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음식 조리 시 프라이팬 코팅과 같은 주방용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낮아 주방도구를 통한 화상의 위험도 적다.

제품의 재료가 되는 목재는 국제 NGO기관 산림관리협의회에서 지속가능한 삼림경영을 인증을 받은 소재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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