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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저택(194)] 애덤 노이만 위워크 전 CEO,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타운하우스

노훈주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21-08-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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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노이만 전 위워크 CEO가 최근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타운하우스를 1365만 달러(약 160억 원)에 매각했다 사진=WST
애덤 노이만 전 위워크 CEO가 뉴욕 타운하우스를 1365만 달러(약 160억 원)에 매각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기록에 따르면 노이만 씨와 그의 아내 리베카 팔트로 노이만 씨는 2013년 1050만 달러(현재 가격 약 123억 원)에 이 저택을 구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4년 노이만 부부가 수백만 달러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노이만의 그리니치 빌리지 타운하우스는 1365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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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노이만 전 위워크 CEO소유 뉴욕 타운 하우스

노이만 씨가 집을 구입하기 전에 준비한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이 저택은 1847년에 지어진 그리스 부흥 스타일의 집으로 나무를 태우는 벽난로와 뒤뜰 정원이 있다.

코코란 그룹의 대니 데이비스가 판매자를 대표했으며 언급을 거부했다고 WSJ은 덧붙였다.

노이만 부부는 2013~2018년 위워크의 가치가 치솟자 뉴욕 콘도, 웨스트체스터 농장, 햄튼 가족 주택, 캘리포니아 부동산 등 값비싼 부동산을 대거 구입했다.

2019년 투자자들이 스타트업의 가치평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느슨한 지배구조에 의문을 제기하자 노이만은 위워크 CEO 자리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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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노이만 전 위워크 CEO가 소유했던 뉴욕 타운하우스.

지난 5월 증권 서류에 따르면 위워크는 노이만 씨에게 약 2억4500만 달러(약 2886억 원) 상당의 주식기준 보상을 했다. 이번 주식보상은 위워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전 CEO 노이만과 소프트뱅크 간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2019년 퇴출 패키지 재협상의 일환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 달 뒤인 6월 노이만이 마이애미 비치의 발 하버 요트 클럽 마리나의 인근 부동산을 4400만 달러(약 518억 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노이만 씨는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WSJ은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노훈주 인턴기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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