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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저택(197)] 일본 뮤지션 히무로 쿄스케, 비벌리힐스 멀홀랜드 에스테이트 저택 매각

NBA 전설적인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전 저택으로 눈길

노훈주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21-08-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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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뮤지션 히무로 쿄스케가 미국 비벌리힐스 멀홀랜드 에스테이트에 있는 저택(농구 스타 샤킬 오닐 전 소유)을 최근 925만 달러(약 108억원)에 매각했다.
일본의 유명 가수 히무로 쿄스케(60)가 비벌리 힐스 저택을 925만 달러(약 108억원)에 매각했다고 LA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히무로 쿄스케는 1980년대 일본 록밴드 보위(Boøwy)의 프론트맨으로, 일본의 록 보컬리스트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쿄스케는 2004년 'NBA 전설' 샤킬 오닐로부터 이 저택을 640만 달러(약 75억원)에 구입했다.

비벌리 힐스에 위치한 이 저택은 골프 시뮬레이터와 슈퍼맨을 테마로 한 농구 코트가 포함되어 있다.

저택은 약 1에이커(약 4047㎡, 약 1224평) 규모로 멀홀랜드 에스테이트에 속해있다. 멀홀랜드 에스테이트는 패리스 힐튼, 빅 션, 타일러 페리, 찰리 쉰을 포함하여 톱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보안이 철저한 복합단지다.

샤킬 오닐의 다른 저택들과 마찬가지로 멀홀랜드의 저택 역시 사치스럽다. 웅장한 아치형 통로와 수족관이 생활 공간을 따라 늘어서 있으며, 체육관, 게임룸, 바, 음악 스튜디오, 영화관,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다.

1만3000평방 피트(약 1208제곱미터, 약 365평)의 전시 공간(쇼플레이스)에는 전용 라운지가 있는 기본 스위트룸을 포함하여 침실 7개와 욕실 8개가 있다. 최근 쿄스케는 현대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공용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 했다.

샤킬의 맞춤형 농구 코트에는 슈퍼맨 로고와 '프로농구 최우수 선수(NBA MVP)'가 새겨져있다. 농구 코트는 수영장, 스파, 폭포, 화덕이 있는 뒤뜰과 연결되어 있다.

한편 히무로 쿄스케는 1980년대에 록밴드 보위(Boøwy)를 공동 설립했으며, 1982년부터 1987년까지 6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쿄스케는 '와일드 로맨스(Wild Romance)' 및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와 같은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12개의 솔로 앨범을 녹음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노훈주 인턴기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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