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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위스 통신사에 기지국 중계기 솔루션 '블레이드AAU 프로' 구축

여용준 기자

기사입력 : 2021-09-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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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AAU 프로'. 사진=화웨이
스위스 통신사 선라이즈 UPC가 화웨이의 안테나와 본체 일체형 차세대 기지국 중계기 솔루션인 '블레이드AAU 프로'를 스위스 전역에 구축했다.


3일 화웨이에 따르면 스위스 기지국들은 대부분 하나의 기둥에 통신장비를 설치한다. 선라이즈 역시 기존 2G, 3G, 4G 기지국이 있는 폴에 5G 장비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안테나 공간 확보, 내풍 및 타워 베어링 유지보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라이즈 UPC는 화웨이 블레이드AAU 프로를 사용해 이런 공간상 제약을 극복하고 5G 매시브 미모(Massive MIMO,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블레이드AAU 프로는 액티브 안테나와 패시브 안테나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기존 폴의 단일 안테나에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 모드를 송출할 수 있다. 특히 내풍을 줄이고 5G 모듈을 폴의 최상단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전파가 최대한 멀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2G에서 5G까지 전체 밴드 지원과 방대한 대역폭을 통해 이통사는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두 지원하는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하다.


선라이즈 UPC의 알렉산더 레만 신규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는 "선라이즈 UPC는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고품질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리더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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