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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물 대신 아라미드섬유 사용 '2022년형 카본매트 온돌' 인기 예감

기존 온수매트 누수·세균·물빼기 '단점 보완', 열선 단선 우려 없어 '안전' 강화...전기요금 온수매트의 1/4 수준

조하니 기자

기사입력 : 2021-09-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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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해에 이어 카본열선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사진은 '카본매트 온도' 광고 이미지. 사진=귀뚜라미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가 강철보다 강하고 고온에도 잘 녹지 않는 아라미드 섬유에 2중 특수피복을 입혀 만든 ‘아라미드 카본 열선’을 사용한 카본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2022년형 3세대 제품으로 출시된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의 우수성은 기존의 온수매트와 비교할 때 더욱 도드라진다.

온수매트가 매트 속 배관에 뜨거운 물을 부어 난방하는 제품 구조라는 점에서 누수·세균 번식·물빼기·물보충·순환모터 소음 등이 종종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카본매트 온돌은 이같은 온수매트의 단점들을 대폭 보완했다.

제품에 사용된 아라미드 섬유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 고온에서도 녹지 않는다. 뛰어난 특성을 인정받아 항공기 기체나 방탄재킷의 소재로 사용된다.

따라서, 매트를 반복해서 라미드 섬유를 채택한 카본매트는 접었다가 펴도 열선이 단선될 우려가 없어 화재 가능성이 낮다고 귀뚜라미는 설명했다.

또한, 온수매트는 겨울철에 사용한 뒤 보관할 때 매트 내부의 물을 전부 빼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었다. 매트에 물을 제거해도 미세하게 남은 잔물에 세균이 번식하는 위생상 문제점이 발생해 소비자 민원의 대상이었다. 카본매트 온돌은 이같은 물빼기 과정이 없어 불편함과 세균번식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했다.

매트를 세탁기로 물세탁할 수 있어 청결 관리가 편리하고, 유연성·흡수성·통기성이 뛰어난 오스트리아 기업 렌징의 프리미엄 텐셀 원단을 사용해 박테리아 번식도 억제한다.

전기요금도 온수매트와 비교해 1/4 수준으로 낮아 소비자의 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하루 8시간 기준 전기사용료는 월평균 1200원 수준이라고 귀뚜라미는 말했다.


카본매트의 두뇌인 스마트 온도조절기에 일체형 어댑터를 적용하면서 기존 분리형 제품보다 배선처리가 깔끔하고, 어댑터 선이 빠지지 않고, 전자기장환경인증(EMF) 획득으로 전자파 문제도 해결해 제품의 안전도가 더욱 향상됐다는 평가이다. 유해물질과 라돈 안전 검증도 통과했다.

그밖에 카본매트 온돌는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 ▲매트 좌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2시간 동안 55℃ 고온의 찜질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신개념 카본매트로 국내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포근한 겨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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