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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태블로 통해 데이터 문화 구축

셀프-서비스 시각적 분석 플랫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노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09-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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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플랫폼 분야 선도 기업인 태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는 신한금융투자에 태블로 셀프-서비스 시각적 분석플랫폼을 공급하여 전체 임직원 2500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고품질 자산관리 서비스, 디지털 혁신 및 금융업계 최상의 리서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블로는 신한금융투자에 셀프-서비스 대시보드를 제공해 비즈니스 경쟁력과 고객 유지율 향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보다 신속하게 도출 및 활용하도록 돕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및 보고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시키고 있다.

태블로의 셀프-서비스 기반 자동화된 대시보드 보고서는 직원들의 보고 업무 시간을 단축시켜 이들이 전략적으로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태블로 도입 이전, 신한금융투자의 직원들은 데이터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태블로를 도입해 전 부서 직원에게 시장, 자산, 상품, 고객 분석 대시보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해 단일한 데이터 소스(source of truth) 기반의 자동 분석 및 보고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직원별 상이한 데이터 활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직 내 다양한 태블로 기반 데이터 레이크 시각화 및 숙달된 분석 기술 함양 업무를 책임질 태블로 파워유저(power user) 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워유저는 태블로 활용 분석 실습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와 관련된 직원 문의를 해결하여 기존 IT 부서의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실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신한금융투자는 태블로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디지털 혁신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태블로에서 고객 금융자산 보유 현황, 신용정보 및 투자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투자 성향 분석, 맞춤형 PB 상품추천 등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과 측정 결과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수 있다.

김성하 태블로 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국내 금융기관은 강력한 데이터 분석의 힘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혁신에 성공하고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주된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우리는 신한금융투자가 태블로의 현대적 분석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와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정 신한금융투자 데이터사이언스팀 팀장은 "태블로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전직원의 셀프-서비스 분석을 통한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외부 환경의 요구사항에 맞춰 현업 부서의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비즈니스 및 고객 분석 지표를 개발 및 시각화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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