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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EWS▶ DL이앤씨 ‘전기 안심건물’ 인증 확대, 포스코건설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 전개

호반그룹 공사대금 1400억원 조기 지급, 부영 아파트 공사현장 자체점검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1-09-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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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전기안전공사, 전기 안심건물 인증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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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기도 하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현장에서 DL이앤씨 권수영 주택사업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권중 기술이사(왼쪽 여섯번째)가 전기 안심건물 인증 현판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지난 13일 민간건설사로는 최초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DL이앤씨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으로 ▲공동주택 전기화재 감축 모델 개발 ▲한국전기설비규정·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부합하는 관련제도 공동기준 마련 ▲한국판뉴딜의 그린뉴딜 중 그린리모델링 지원 ▲공동주택안전관리자 ‘전기 사고예방’ 특별교육 협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전기안심건물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고장예방과 입주민의 편익향상을 촉진하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편리·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설계·시공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3년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 사고에 대한 사후 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DL이앤씨는 공동주택에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더샵 입주민과 탄소중립 한달 살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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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난 13일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에서 권춘택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과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정희민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이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더샵' 입주민들에게 친환경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송도 사옥에서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정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챌린지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는 ‘Zero’와‘Waste’의 합성어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0(Zero)에 가까워지도록 도전한다는 의미이며,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민은 매주 주말 온라인 화상으로 탄소 중립·자원 재순환 교육을 받으며, 포스코건설이 제공한 친환경 제품 키트를 한 달간 일상에서 사용하게 된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회사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 협력사에 공사대금 1400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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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사옥 전경. 사진=호반건설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는데 이번에는 선급금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이번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 호반산업의 800여개 협력사로 총 1400억 원의 공사‧물품 대금을 추석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1000여개의 추석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영, 추석 앞두고 아파트 공사현장 자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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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관계자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웅천택지지구 5-1, 5-2블록에 짓고 있는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을 돌며 자체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영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자체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락 위험 예방조치,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와 흙막이 붕괴 위험요인 관리, 공사현장 주변시설 점검은 물론 가설·울타리를 점검하고 현장 내 배수로 확보, 침사지, 하수관로 등 집중 점검했다. 이외에도 인근 병원이나 소방서 등의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비상근무조 및 비상대기반을 미리 편성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재해예방사고 활동을 세밀하게 관리해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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