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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청소 봉사활동 통해 시각 장애 가정 지원

이창호 기자

기사입력 : 2021-09-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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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앞줄 가운데 한국지엠 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1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의 ‘플로깅(Plogging;스웨덴어로 '쓰레기를 주워 청소'라는 뜻)’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시각 장애 아동 가정 100가구에 사랑의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을 비롯 한국지엠 임직원들은 1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플로깅 챌린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9월 6일부터 열흘 간 한국지엠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플로깅 청소 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은 약 100여명이며 이들 이름으로 시각 장애 가정에 선물 박스를 전달한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장애 아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선물 박스는 마스크, 핸드 워시, 손소독 티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막는 물품과 블루투스 이어폰, 에코백, 게임기 등이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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