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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등 톱6&뉴에라프로젝트 1억 기부…연세대 이비인후과 연구 기금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1-09-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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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등 '미스터트롯' 톱6와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뉴에라프로젝트가 14일 팬들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연세대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 연세대 유대현 의과대학장, 가수 영탁, 뉴에라프로젝트 박설화 대표.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임영웅, 영탁 등 '미스터트롯' 톱6와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뉴에라프로젝트가 팬들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지난 13일 연세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미스터트롯 TOP6와 팬들의 이름으로 1억원의 기부금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뉴에라프로젝트의 기부는 지난 1년6개월 간 함께 활동해온 톱6와 무한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이비인후과 연구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톱6의 직업 특성상 코와 목, 귀 등 주요 신체 기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만큼 이비인후과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연세대 유대현 의과대학장,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 뉴에라프로젝트 박설화 대표를 비롯해 영탁이 미스터트롯 TOP6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탁은 "모든 의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초 의학 발전을 통해 많은 병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마련되면 환자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질병과 싸우고 있는 많은 의학 연구자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1일 미스터트롯 톱6의 매니지먼트를 종료했다.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 등은 원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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