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에 올 추석 연휴에도 집콕…언택트 특화 카드 ‘눈길’

이보라 기자

기사입력 : 2021-09-20 16:49

cente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 추석 연휴에도 집안에만 머무는 ‘집콕족’을 위한 신용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 추석 연휴에도 집안에만 머무는 ‘집콕족’을 위한 신용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상품 ‘KB국민 톡톡 위드(with) 카드’를 판매 중이다.

이 카드는 KB페이, 삼성페이, L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쿠페이, 스마일페이, 엘페이, 에스에스지페이 등 10개 간편결제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최대 3000원까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유튜브프리미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4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월 최대 3000원까지 제공된다.

또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과 대중교통은 각각 월 최대 5000원, 3000까지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삼성카드의 ‘taptap DIGITAL’은 온라인 간편결제,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 소비 관련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등을 통해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멜론, FLO 등 스트리밍 이용료 정기결제 시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UNTACT AIR’는 모바일 전용상품으로 발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카드의정석 UNTACT’ 카드를 기반으로 비대면 소비 맞춤형 혜택인 ‘UNTACT AIR’ 서비스가 더해져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UNTACT AIR’ 서비스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시 60%, 3대 배달어플(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이용 시 30%, 쿠팡에서 쇼핑 시 2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각 혜택별로 월 5000점까지 적립이 가능해 최대 1만5000점의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해당 카드를 간편결제서비스에 등록하고 온라인 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건당 1000점(통합월 3회)을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구독경제와 생활요금 서비스도 탑재됐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멜론 등 영상과 음원 업종은 물론 전자도서, 멤버십 업종에서 20% 할인, 이동통신, 전기요금 등 생활월납과 렌탈, 학습지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원까지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와 해외 가맹점 결제에 혜택이 강화한 ‘엠 부스트(M BOOST)’와 ‘엑스 부스트(X BOOST)’를 판매하고 있다.

M BOOST 시리즈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직구 등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5%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월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1만 M포인트를 보너스로 지급하고,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X BOOST 시리즈도 온라인 간편결제서비스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항상 이용할 수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캄보디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