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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전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5시간 20분

이보라 기자

기사입력 : 2021-09-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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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인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몰려 정체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전날인 20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0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 대로 예측된다.

정체는 아침부터 시작해 정오 무렵 최대, 저녁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7~8시 들어 통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20분, 서울~대구 4시간 20분, 서울~광주 3시간 50분, 서울~대전 2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목포 4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20분, 대구~서울 4시간 20분, 광주~서울 3시간 30분, 대전~서울 1시간 5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3시간 50분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서초 3㎞ 구간, 신갈분기점 부근 2㎞ 구간, 동탄분기점~남사부근 6㎞ 구간, 안성분기점~입장 부근 9㎞ 구간, 천안분기점~옥산분기점 20㎞ 구간,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 부근 5㎞ 구간, 서평택~서해대교 8㎞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가릉방향도 신갈분기점 부근 5㎞ 구간, 마성터널~용인 2㎞ 구간, 용인~양지터널 부근 6㎞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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