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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스푸트니크V 백신 2차 물량 공급

수일 내에 추가 물량 확보

유명현 기자

기사입력 : 2021-09-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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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 사진=TASS
베네수엘가가 20회만 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받았다고 현지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수르(Telesur) TV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전날 카라카스공항을 통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 물량은 20만회분이며, 베네수엘라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받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베네수엘라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며칠 안에 추가 물량이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로 1201명이다.

누적 확진다는 35만620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4311명이다.

베네수엘라는 올해 말까지 전체 인구의 70%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주요 백신은 러시아, 중국, 쿠바에서 개발된 백신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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