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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코리아, 실명계좌 발급 준비 완료…24일 결과 나올 것

은행과 막바지 협의 중

노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09-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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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마감 기한이 24일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대표 박시덕)가 실명계좌 발급 준비가 다 됐고, 늦어도 24일 안으로 은행과의 협의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가상자산 거래소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위해 24일까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및 실명계좌 발급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후오비코리아는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거래소 보안 체계 강화, 임직원 보안 교육, 거래소 회계 감사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에 필요한 요건 중 실명계좌를 제외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후오비코리아는 실명계좌 제휴 논의 중인 은행과 장기간의 걸쳐 협의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했고, 지난주 은행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실명계좌 제휴 발급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는 "지난 수개월 동안 특금법 심사를 위해 달려온 만큼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은행과 막바지 협의 단계로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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