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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관위·콘진원 업무 협약 체결..."소통 강화하고 실효성 있게 지원할 것"

교류·소통 협의체, 대응 핫라인 신설 예정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1-10-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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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7일 진행한 업무협약식 전경.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관위)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건강한 게임생태계 조성, 게임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양해 각서를 7일 체결했다.


콘진원과 게관위는 이번 협약 이후 게임업계, 유관기관 의견을 적극 경청하기 위해 '게임산업교류·소통협의체'를 공동 구성, 게임 분야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산업 현안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핫라인 신설, 게임 온라인 교육 분야 교류·협력 확대, 게임업계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등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게임 산업 정책 추진에 관해 협의했으며, 후속 조치로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게임 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미래 경제를 선도할 핵심으로 떠올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업계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철 게관위원장은 "게임 생태계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며 "게임 산업이 건강하게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게관위 역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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