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벨라루스, 연말까지 러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유명현 기자

기사입력 : 2021-10-15 16:05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 사진=TASS
벨라루스가 연말까지 러기사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드미트리 피네비치(Dmitry Pinevich)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피네비치 장관은 이날 독립국가연합(CIS) 보건장관 회담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말까지 벨라루스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이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목표로 삼고 있는 구체적인 생산 물량은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벨라루스에서 생산 설비가 완공되는 즉시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1회 접종으로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생산과 관련해서는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와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지가 중요하지, 생산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네비치 장관은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이 생산돼 공급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캄보디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