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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비트코인 또 폭발, 연이은 깜짝실적 어닝서프라이즈 테슬라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MS↑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특징주= JP 모건, 페이스북, 헝다, 애플, 줌비디오, 화이자 모더나, 텐센트, 삼성전자,앤비디아, 알리바바,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 JP모건 AMC, 카카오뱅크 쿠팡, 홈디포, 월마트, 아마존, 국제유가 가상화폐 달러환율 이더리움 도지코인 시세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1-10-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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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선물
미국 뉴욕증시가 또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등 암호화폐도 폭발 상황이다. 미국 뉴욕증시 정규장 에 앞서 열리고 있는 선물 시장에서 나스닥 다우지수 선물시세가 크게 오르고 있다. 선물시세 상승은 정규장에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상승 압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 뉴욕증시 상장 기업들이 잇달아 어닝 서프라이즈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데 따른 상승으로 보인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긴급조치에 나서 물류 대란을 해소하고 있는 데에 대해서도 뉴욕증시가 환호하는 모습이다. 바이든의 긴급 조치로 물류대란에 변곡점을 밪고 있다. 그 여파로 국채금리가 크게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이다. 달러환율도 불안한 모습이다. 뉴욕증시 선물지수의 상승은 다음 주 열릴 코스피 코스닥에도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8만덜러를 터치하는 등 가상 암호화폐도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금융주 은행주에 이어 기술주들도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애플, 줌비디오, 화이자 모더나, 텐센트, 삼성전자, 앤비디아, 알리바바,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으,ㅣ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서부 항만의 물류 대란 완화를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물류업체와 트럭 노조,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직접 대응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북미법인도 화상 참석 대상이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이 있는 연말은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이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 수송의 40%를 차지하는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LA)항과 롱비치항의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 동부의 뉴욕항과 조지아주 서배너항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백악관은 그 대책으로 LA항을 24시간 체제로 연장 운영하는 안을 마련했다. 물류대란 발생 후 롱비치항이 이미 3주 전부터 부분적으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LA항도 같은 비상 체제에 돌입하는 것이다. 월마트, 페덱스, UPS 등 대형 유통 및 수송업체도 미 전역의 상품 운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자제품 생산업체인 삼성전자, 대형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홈디포, 타깃도 물류 대란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백악관은 이를 '90일간의 전력질주'라고 표현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 선물시세가 크게 오르고 있다. 선물시세 상승은 정규장에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상승 압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앞서 15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증시도 기업들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급등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4.75포인트(1.56%) 오른 34,912.56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4.46포인트(1.71%) 오른 4,438.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1.79포인트(1.73%) 오른 14,823.4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 3월 5일 이후 7개월여 만에, 나스닥 지수는 5월 20일 이후 5개월여 만에 각각 최대폭 상승 기록을 세웠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월가 은행들의 순이익이 급증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전날 1.549%에서 이날 1.523%로 낮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도 2%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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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국제유가 시세


15일 아시아 증시는 위험 선호 심리에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 강세에 힘입어 2% 가까이 올랐다. 홍콩증시는 1%대 상승세를 보였고 대만증시는 2% 넘게 뛰었다. 또 중국증시는 3분기 경제성장률 등의 주요 경제지표를 대기하며 강보합세 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42포인트(0.88%) 오른 3,015.06,코스닥지수는 7.11포인트(0.72%) 오른 990.5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가 1.01% 오르며 종가 기준 사흘 만에 7만원선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000660]도 4.90% 올라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뉴욕증시에서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의 호실적 발표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08% 오르는 등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일부 완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16%), 카카오[035720](0.41%), 삼성SDI[006400](2.89%) 등이 상승했다. 네이버(-0.38%), LG화학[051910](-1.42%), 현대차[005380](-0.24%), 기아[000270](-0.36%) 등은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가상화폐 관려주도 크게 올랐다 비덴트(121800)는 전날보다 690원(7.29%)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됐다. 비덴트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최대주주로 비트코인 관련주로 분류돼왔다. 우리기술투자(041190)도 올랐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두나무에 투자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003530)역시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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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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