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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화이자 백신, 12~18살 입원예방 93% 유효성 보여
박경희 기자 / 입력 : 2021-10-2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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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12~18살 연령대의 입원예방에서 93% 유효성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시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데이터에서 이같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화이자제 백신에 대한 연구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변이가 유행하던 6~9월에 실시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한 179명중 97%가 백신 미접종자였다, 또한 생명유지 장치를 필요로 하는 정도로 중증화한 입원자의 약 16%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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