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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제약바이오 노바백스 와르르 급락, 테슬라 애플 깜짝 실적발표, 비트코인 ETF ↑

뉴욕증시 실적 발표=테슬라, 버라이즌, IBM, 베이커휴스, 나스닥, 바이오젠, 존슨앤드존슨, 프록터앤드갬블, 유나이티드항공, 할리버튼 AT&T, 인텔, 블랙스톤, 치폴레, 스냅, 아메리칸항공, 프리포트 맥모란, 사우스웨스트항공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1-10-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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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21일 새벽
미국 뉴욕증시가 또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들의 잇단 깜짝 실적 발표가 뉴욕증시에 상승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제약바이오주로 분류되이 있는 노바백스주는 떨어지고 있다.


2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다. 이후 나스닥지수는 한때 하락 했으나 막판에 또 살아나는 분위기이다. 뉴욕증시에서는 기업 실적과 비트코인 가격 등을 주시하고 있다. 테슬라는 3분기에도 또 실적 대박을 냈다.

하루 전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노바백스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제조에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주가가 대폭락하고 있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깜짝 실적발표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장 마감 후에는 테슬라의 실적이 발표된다. 테슬라는 공급망 차질에도 불구하고 3개 분기 연속 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6만5천 달러를 돌파하면서 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전략 ETF도 이틀 연속으로 올랐다. 뉴욕증시에서는 기업 실적으로 볼때 공급망 차질과 비용 상승은 과장된 것으로 보고있다. 국제유가는 하락 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모두 내리고 있다. .

미국 폴리티코는 이날 노바백스가 미 보건당국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바백스가 자사 백신의 순도를 시험하는 데 사용한 방법이 보건당국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바백스는 또 당국의 기준에 일관되게 부합하는 백신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는 지난해 노바백스를 유망한 백신 개발사로 점찍고 가장 많은 16억 달러(약 1조9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노바백스는 지난 6월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유증상 코로나19에 대한 자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4%에 달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으나, 개발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문제로 출시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 보건당국의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노바백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향후 몇 주 안에 영국, 유럽, 캐나다 보건당국에 신청 서류 제출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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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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