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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튬업체 간펑리튬, 인터내셔널리튬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 지분 8.58% 인수

양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21-10-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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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펑리튬 배터리셀 생산 공장 내부. 사진=간펑리튬
중국 최대 리튬업체 간펑리튬은 인터내셔널리튬의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Litio Minera Argentina S.A) 지분 8.58%를 인수한다,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달로 리튬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리튬 개발업체와 리튬배터리 제조업체는 리튬 자원 확보를 위해 리튬 프로젝트 인수와 투자를 하고 있다. 간펑리튬도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3차례의 리튬 프로젝트 지분을 인수했다.


시나닷컴은 21일 간펑리튬이 손자회사 간펀리튬 네덜란드법인을 통해 1317만8000달러(약 155억1973만 원)에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 지분 8.58%를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분 인수를 완료하면 간펑리튬은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 지분 100%와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 산하 마리아나(Mariana) 리튬 염호 프로젝트 100% 지분을 간접 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간펑리튬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91.42%다.


간펑리튬은 "이번 거래를 통해 우리 회사의 리튬 자원 포석을 강화하고, 아르헨티나 마리아나 리튬 염호 프로젝트 개발, 건설과 생산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까지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의 자산 규모는 2465만2600달러(약 289억2737만 원), 순자산은 258만5600만 달러(약 30억4506만 원)이며, 부채비율은 89.51%다.

리티오 미네라 아르헨티나 산하 마리아나 리튬 염호 프로젝트의 총면적은 3억2436만m2(약 9811만8900평)이고, 현재 염화리튬 연간 생산 능력 2만t인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편 간펑리튬은 지난 14일 3분기와 1분기~3분기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

간펑리튬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5.98%~527.59% 폭증한 9억1500만 위안(약 1685억9700만 원)~10억9200만 위안(약 2012억1192만 원)으로 예측했다.

이로써 올들어 3분기 말까지순이익은 20억8300만 위안~25억7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30.14%~678.4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간펑리튬이 발표한 실적 예고는 시장이 예측한 수치보다 낮은 것은 천연가스, 탄산나트륨 등 재료 가격 급등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간펑리튬은 21일 한국 시간 오후 3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5% 하락한 170.6위안(약 3만1433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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