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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선보여

MC20,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등 눈길

김정희 기자

기사입력 : 2021-1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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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스포츠카 'MC20'과 르반떼 GT 하이브리드’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정희기자
초호화 고성능 스포츠카와 전동화 모델이 차례대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탈리아 고성능 자동차 업체 마세라티가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스포츠카 ’MC20’와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MC20, 도로 위 우아한 존재감 뽑내

‘네튜노(Nettuno)’라 불리는 630마력의 V6 90°, 3.0L 터보 엔진은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옮겨 마세라티 자체 기술로 개발된 새 엔진이다.

이 엔진은 모두 이탈리아 모데나(Modena)에서 만들어진 엔진으로 현재 생산되는 V6 엔진 중 성능이 가장 강력하다. 마세라티 엔진 개발자들은 모데나 이노베이션 랩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엔진 각 부품 별로 설계해 시장에 나와있는 어떤 자동차 엔진보다도 뛰어난 첨단 기술을 갖췄다.

현재 동급 최고인 V6엔진으로 이뤄진 신형 네튜노 엔진은 리터 당 210마력을 발휘한다.

MC20의 전체 차체는 탄소섬유와 복합소재로 이뤄져 차체 무게가 가볍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MC20의 인상적인 버터플라이 도어의 완성은 탄소섬유의 적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차 문이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춰 승차할 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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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르반떼 GT 하이브리드’.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정희기자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마세라티 미래 청사진 제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의 미래 방향을 담은 마세라티 최초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차 무게가 같은 등급 6기통 엔진보다 가벼우며 전면에 설치된 엔진과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가 차 무게를 적절하게 배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4기통, 2.0L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30마력과 최대 토크(엔진 회전력) 45.9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5 km이며 차량 계기판이 시속 0km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초다.

김광철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대표는 “마세라티 정체성을 새롭게 표현한 슈퍼 스포츠카 MC20와 마세라티 최초 전동화 SUV 모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선보여 매우 기쁘다”며 “서로 다른 매력을 갖춘 두 차량이 마세라티 특유의 감성과 성능을 보여 고급 수입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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