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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르-AJ셀카 제휴, 중고차 시승서비스 확대

중고차 물량 늘려 티오르 고객 서비스 개선 효과 기대

노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1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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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AJ셀카와 제휴를 통해 시승 가능 매물을 확대하며 중고차 시승 대중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 제휴로 티오르 앱 내 중고차 탭에는 AJ셀카가 보유한 직영 중고차 150여대 매물이 추가로 등록되며, 차량의 정보를 확인하고 시승 일정, 시간 예약 및 보험 간편 신청 등이 가능하다.

티오르는 지난 3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도입, 보험 이슈로 시승이 어려웠던 중고차 시장에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매물들은 AJ셀카에서 직접 매입, 관리, 판매 하는 상품으로 허위매물, 미끼매물 등의 우려가 없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인 오토허브 내 AJ셀카 직영팀이 시승부터 서류관리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중고차 시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승 차량 매물의 영역을 다양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티오르는 이를 계기로 오토허브 단지 내 중고차 매물까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태선 모빌리티 사업실 리더는 "중고차는 신차와 달리 시승이 쉽지 않아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많은 편"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티오르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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