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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임원인사 단행…미래 먹거리 역량 집중

여용준 기자

기사입력 : 2021-11-25 17:42

(왼쪽부터) 김홍근 부사장, 조형철 전무, 이말술 수셕연구위원. 사진=LG CNS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홍근 부사장, 조형철 전무, 이말술 수셕연구위원. 사진=LG CNS
LG CNS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9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총 13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 CNS는 이번 인사에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은 물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스마트팩토리, 금융IT 분야 인재를 선발했다.
주요 승진자 중 김홍근 부사장은 지난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올해 CAO를 지냈다. CAO는 고객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찾고 이를 해결할 DX사업을 발굴하는 고객전담조직의 최고책임자다.

조형철 전무는 2017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말술 수석연구위원은 2018년부터 스마트물류담당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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