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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폭락 4만3552달러, 이더리움 7%↓3549달러 도지코인 15센트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2-01-06 07:49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환율 급등과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충격받아 5% 급락해 4만3500달러가 됐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환율 급등과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충격받아 5% 급락해 4만3500달러가 됐다. 사진=로이터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환율 급등과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충격받아 5% 급락해 4만350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6일 오전 7시 12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이 24시간 전 대비 5.63% 폭락해 4만3552.87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8271억 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39.41%가 됐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32% 하락해 5360만3000원이었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1000억 달러로 전날보다 5.73% 하락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총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991억8000만 달러로, 4.20% 감소했다.

코인데스크는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서 과잉공급된 8조3000억 달러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것으로 논의함에 따라 충격을 받아 폭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발표된 연준의 12월 14-15일 회의록에는 "일부 참가자들은 특히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고려할 때 정상화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적혀있다.

대차대조표 축소 움직임은 비트코인에 하향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이날 3.3% 하락한 43,678달러로 12월 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1년 비트코인은 약 60% 상승했지만 올해 지금까지 약 5% 하락했다.

6일 오전 7시 12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전 7시 12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7.13% 폭락해 3549.31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4246억 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20.30%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5.80% 급락해 435만1000원이었다.

솔라나(SOL)는 9.37% 폭락해 153.16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7.44% 하락해 19만2000원이었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6.24% 급락해 1.2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417억 달러로 스테이블코인 USDC에 밀려 7위로 한 단계 내려왔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5.30% 떨어져 1520원이었다.

리플(XRP)은 4.55% 급락해 0.7906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77억 달러로 8위다. 업비트에서 리플은 3.28% 하락해 972원이었다.

테라(LUNA)는 9.35% 폭락해 77.68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280억 달러로 9위다.

폴카닷(DOT)은 9.66% 폭락해 26.50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폴카닷은 6.99% 하락해 3만2610원이다.

도지코인(DOGE)은 6.03% 급락해 0.1588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6.31% 폭락해 192원이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6일 오전 7시 12분 현재 업비트 코인 시황.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전 7시 12분 현재 업비트 코인 시황.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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