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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월3주] 4차 사전청약 물량 대부분…전국 9846가구 분양

4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물량 중 최대 규모…6400가구
전국 15곳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 16곳‧계약 22곳 진행

조하니 기자

기사입력 : 2022-01-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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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1블록에 조성하는 ‘호반써밋 그랜빌 2차’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다음 주에는 4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주택의 일반공급 청약 접수가 시작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9846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사전청약·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 4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물량은 총 6400가구로 지금까지 공급된 공공분양 물량(1차 2388가구·2차 5976가구·3차 1995가구) 가운데 최대 규모다.

4차 사전청약은 ▲남양주왕숙(A1·B1·B17) 1601가구 ▲부천대장(A7·A8) 821가구 ▲고양창릉(S5·S6) 1125가구 ▲시흥거모(A10·S1) 576가구 ▲안산장상(A9) 638가구 ▲안산신길2(A2,4·B1) 814가구 ▲고양장항(S1) 825가구 등 총 7곳에 공급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간 진행된다.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량(3446가구)는 수도권 및 광역시에 집중돼 있다.

견본주택은 총 2곳에서 개관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22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접수 단지

호반건설은 오는 18일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1블록에 조성하는 ‘호반써밋 그랜빌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전용면적 84~111㎡, 총 897가구 규모다.

‘호반써밋 그랜빌 2차’는 지난해 A2블록에 공급된 ‘호반써밋 그랜빌’의 후속 단지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닌다. 단지 주변에 서울 사당역과 강남역으로 이동 가능한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북오산IC 및 오산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갈 수 있다. 아울러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편리하다.

보광종합건설은 같은 날 광주 남구 방림동 1-1번지 일원에 짓는 ‘광주 방림 골드클래스’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9㎡, 총 418가구 규모다.

‘광주 방림 골드클래스’는 인근에 지하철 1호선 학동중심사입구역이 위치해 있으며,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용산 IC도 인접해 광주 주요 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까운 거리에 남광주시장과 대형할인마트가 있으며, 아시아문화전당·조선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병원 등 쇼핑, 문화시설 및 종합병원도 위치해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중흥건설은 19일 경남 김해시 내덕동 2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40가구 규모다.

‘김해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인근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장유초등학교·내덕중학교도 위치해 있다. 아울러 지근거리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예정)이 있어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높다.


한화건설은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2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포항 2차’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총 350가구 규모다.

‘한화 포레나 포항 2차’는 지난 4월 포항 최다청약자가 몰린 ‘한화 포레나 포항’에 이어 KTX포항역세권 기발 지역에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단지 인근에 KTX포항역이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KTX 이용 시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향후 KTX포항~수서역 노선 추진으로 서울 강남권 접근도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포항시 북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과 대출에서 자유로울뿐 아니라 전매제한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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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투데이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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