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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국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도 폐지, 오미크론 정점 통과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22-01-2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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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 총리
영국이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도 폐지했다. 오미크론이 정점를 통과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영국의 마스크 의무 면제는 코로나 퇴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인다, 백신패스를 없애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 처음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0일 드에서 다음 주에 실내 마스크 착용, 대형 행사장 백신패스 사용 등을 담은 '플랜B'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재택근무 권고와 세컨더리스쿨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도 바로 없어진다. 존슨 총리는 "백신 부스터샷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이 '플랜B'를 잘 따라준 덕에 1월27일부터는 '플랜A'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올 봄에 '위드 코로나' 장기 전략을 내놓겠다면서 엔데믹(endemic) 상황에서는 관련 법규정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독감이 걸려도 자가격리할 의무는 없듯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취급할 것임을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영국증시는 환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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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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