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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철강 기업 중국 사강, 6월부터 전기강판 35만톤 증산

김진영 기자

기사입력 : 2022-01-22 08:49

중국 사강그룹의 공장에서 녹인 금속을 가공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사강그룹의 공장에서 녹인 금속을 가공하고 있다.
중국 사강그룹(沙鋼集團)은 전기자동차(EV)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전기자동차 모터에 사용되는 전기강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품질의 전기강판을 6월부터 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강그룹의 연간 전기강판 생산 물량을 35만 톤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강그룹의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전기차(EV)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전기강판의 생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수요에 따라 생산 역량을 계속 끌어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강그룹은 중국 철강 제조업체인 바오산강철과 함께 EV 전기 모터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전기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2021년에 약 150만 톤의 전기강판을 생산했으며 2025년까지 총생산량 250만 톤을 달성할 계획이다.

사강그룹은 중국 장자강에 자리한 중국 최대 민영 철강업체로 세계에서 4번째 규모의 철강기업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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