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2억원(9.16%), 2위 호텔신라 1940억원(7.54%), 3위 두산퓨얼셀 1196억원(5.6%), 4위 LX세미콘 718억원(5.26%), 5위 OCI 1186억원(5.04%), 6위 HMM 4945억원(4.9%), 7위 아모레퍼시픽 2862억원(4.37%), 8위 DL 504억원(3.78%), 9위 씨에스윈드 888억원(3.47%), 10위 명신산업 310억원(3.42%), 11위 대한전선 691억원(3.15%), 12위 GKL 293억원(3.02%), 13위 카카오뱅크 2975억원(2.88%),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61억원(2.85%), 15위 LG이노텍 1838억원(2.65%),
16위 대우조선해양 534억원(2.62%), 17위 두산에너빌리티 2463억원(2.47%), 18위 한전기술 565억원(2.28%), 19위 효성첨단소재 340억원(2.21%), 20위 하나투어 179억원(2.19%), 21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85억원(2.11%), 22위 두산 305억원(2.09%), 23위 한국콜마 172억원(2.07%), 24위 SK바이오팜 994억원(2.03%), 25위 LG디스플레이 1026억원(1.99%), 26위 한전KPS 299억원(1.98%), 27위 셀트리온 4860억원(1.84%),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59억원(1.8%), 29위 휠라홀딩스 354억원(1.74%),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7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엘앤에프 4514억원(5.75%), 2위 HLB 2075억원(5.18%), 3위 셀리버리 223억원(4.93%), 4위 씨아이에스 384억원(4.84%), 5위 현대바이오 453억원(4.67%), 6위 에스엠 715억원(4.64%), 7위 서진시스템 263억원(4.59%), 8위 대주전자재료 644억원(4.53%), 9위 바이오니아 323억원(4.42%), 10위 엔케이맥스 249억원(4.29%), 11위 네이처셀 476억원(4.15%), 12위 씨젠 640억원(4.09%), 13위 위메이드 755억원(4.04%), 14위 에코프로비엠 4235억원(3.98%), 15위 국일제지 124억원(3.87%),
16위 HLB생명과학 449억원(3.86%), 17위 엔켐 404억원(3.78%), 18위 나노신소재 367억원(3.65%), 19위 심텍 404억원(3.6%), 20위 성우하이텍 152억원(3.48%), 21위 알테오젠 558억원(3.35%), 22위 인선이엔티 144억원(3.32%), 23위 오스코텍 153억원(3.01%), 24위 에스앤에스텍 165억원(2.86%), 25위 엘앤씨바이오 165억원(2.72%), 26위 메지온 102억원(2.71%), 27위 우리기술투자 107억원(2.66%), 28위 박셀바이오 160억원(2.61%), 29위 펄어비스 766억원(2.59%), 30위 두산테스나 106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